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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도교회의 정현철목사 인사드립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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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2020년 못지않게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도우심도 풍성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풍랑을 헤쳐나올 수 있었고, 파도를 타는 지혜도 조금씩 생겼습니다. 주님께 감사합시다. 2022년에는 얼마나 높은 파도가 밀어닥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맙시다. 성도에게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어디에 소망을 두어야 할까요?

세상은 백신과 치료제가 희망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코로나의 종식은 요원해 보입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인간의 노력을 비웃는 것만 같습니다. 무엇이 희망일까요? 그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붙들어야 합니다. 복음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복음이 희망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빛이십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합시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예배당이든 가정이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립시다. 구원의 감격과 부활 소망의 기쁨으로 주님께 나아갑시다. 주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에도 영택트(靈tact, 성령과의 만남)가 되도록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복음의 메시지와 성도간의 교제를 나눕시다.

복음으로 세상을 이롭게 합시다. 예수님은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신앙의 전통과 그 정수를 지키면서도 이 시대와 사회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복음의 공공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착한 행실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날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맙시다. 언제나 그랬듯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라고 외치며, 2022년 다시, 은혜의 바다로 출항합시다.

담임목사 정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