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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8 18:42
민들레 홀씨처럼 (전은애)
이달의 추천도서는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박사님과의
인연을 편지로 엮어낸  전은애
님의 (민들레 홀씨처럼) 입니다~
주고 받은 편지의 내용을
읽고  있으니 마치 내가 장기려박사님께 받은듯 하여
첫 편지부터  눈물이 ........
이건 홀로 감상의 젖어서 센치해져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내신  그분의
경건함과 헌신이라는 숭고함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박사님의
넓은 마음앞에 무너진 참회의
눈물일것입니다.
읽는 독자도 감동 이상의 거룩함을
느꼈는데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그분 곁에서 그 삶을 본 전은애님은
어땠을까요?
그건 바로 장기려박사님 처럼
살아가는 삶이 됐을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바로 장기려박사님같은 삶이기에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무엇이든 할수있느니라"가  성립하는것이 아닐까요~~
나의 정욕대로 사는 삶을 위해
그 말씀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는
그런분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 일것입니다
많은 업적들이  생명을 살리며
복음을 전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던 장기려박사님을  이제는
볼수없지만 사랑의 필체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장기려박사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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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은애
1948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 내려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부산에서 살았으나 열아홉 살 때 스웨덴으로 홀로 떠나 그곳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조산파가 되고, 지역 담당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인생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냈기에 많은 일들을 경험했으며 지금은 스웨덴에서 화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곳은 스웨덴이나 여전히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느끼며 삽니다.

저자 : 최혜정 (엮음)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책을 만드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이렇게 누군가에게 살아있다는 것의 행복을 전달할 수 있다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갖가지 책을 읽지만, 그림책을 제일 좋아합니다. 덕분에 그림책의 매력을 알려주는 강의를 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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